"2021년 7월 18일 정보입니다"
1편에서 포트타운 다이닝을 살펴보았습니다.
https://comerbien.tistory.com/66
점심을 먹고 바로 카페로 가서 음료를 마셨습니다 ㅎㅎ
포트타운 입구로 들어서면 바로 만나게되는 공간이 바로 카페입니다.
안 쪽으로 들어가면 다이닝이 있어요.
날씨까지 도와주어 마치 하늘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!
카페도 자리 배치를 넓직하게 해놓아서 여유로운 분위기를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.
창가에 앉아서 음료를 기다리는 동안 진동벨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.
하늘을 닮은 밝은 소라색의 시그니쳐 컬러입니다.
파도를 형상화한 물결과 함께 포트타운 이름이 영문으로 명함에 그려져있어요.
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네요
https://www.instagram.com/port.town/
아이스아메리카노랑.. 천도복숭아 아이스티..? 였던 것 같습니다.
제철과일을 이용한 음료를 시즌마다 다르게 내놓는다고 해요.
그래서 지금이라도 메뉴 찾아보려하니 찾을 수가 없네요?..
기억에는... 맛있었어요.. 새콤달콤..?ㅋㅋㅋㅋㅋㅋㅋ
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특색은 없었습니다.
얼음 크기가 작은 것은 제 스타일이어서 마음에 들었어요.
저는 일요일에 방문했었는데, 당시 오픈한 지 얼마되지않았던 때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았습니다.
지금은 위드 코로나로 서서히 접어들고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방문객들이 늘어났을 것 같긴 하네요.
여수에서 해산물이 지겨우신 분들에게 즐거운 리프레쉬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포트타운 추천드려요 ㅎㅎ
"2021년 7월 18일 정보입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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